[단독]구멍 난 안보 태세··· 해군 최영함 3시간 ‘교신 두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남이장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367회 작성일 22-08-02 02:20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해군작전사령부 제7기동전단 소속인 ‘최영함’이 이달 초 3시간가량 부대와 교신이 두절됐던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최영함이 3시간 가까이 부대의 통제 바깥에 있었고, 군의 대비태세에 그만큼 구멍이 뚫렸다는 것이다. 2019년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나포된 북한 어민 송환 사건을 전임 정부의 '안보 문란'으로 규정한 윤석열 정부가 정작 자신들은 기본적인 보고 체계도 제대로 가동하지 못한 채 안보 '구멍'을 만들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추천99 비추천4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