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태풍 대응으로 지지율 반등 계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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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태풍 가지고 유난히 공포감 조성하는 느낌이 좀 있었는데
시커먼 속샘이 바로 들어났죠. 재난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대비해서
나쁠거 없다지만 현 언론이 떠는 호들갑이 윤항문 지지율 반등을
위한 포석일 수도 있다는 의심이 드니까 기분 나빠지네요.
역대급 태풍온다-생각보다 피해가 크지 않다-정부의 나아진 대응- 지지율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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