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이재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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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의원님들께 IRA법안 재고에 대한 논의를 요청 드립니다.>
내년이 한미동맹 70주년입니다. 대한민국 번영과 동북아시아 평화에 굳건한 역할을 해 온 7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동맹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고 고도화 해나가야 합니다.
그간 한미관계의 가교 역할을 해온 한국계 의원님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중간선거에서 연임되신 영 김( Young Kim ), 미셸 스틸( Rep. Michelle Steel), 메릴린 스트릭랜드( Congresswoman Marilyn Strickland ), 앤디 김( Andy Kim for Congress ) 네 분의 하원의원님들의 당선을 축하하며 한미동맹의 발전에 힘을 모아 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양국의 건강한 경제발전과 신뢰 보호를 위해 의원님들께서 IRA 차별조항의 조속한 개정 또는 유예 적용 등 실효적 조치가 논의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위기 앞에서도 함께 걷는 것이 동맹입니다. 70년 굳건히 지켜온 한미동맹의 신뢰가 있기에 함께 머리를 맞대면 IRA 법안을 둘러싼 위기도,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위기도 함께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한국이 처한 안보위기와 경제위기 상황이 녹록치 않아 당선을 축하드리는 편지임에도 다소 무거운 요청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국익을 지켜내고 한미동맹을 발전시키는 일에 민주당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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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 법안이 논의되는걸 알았으면서도 무대응으로 있다가 뒤통수쳐맞고
바이든 만나겠다고 개쪽 다 팔리고
고작 10분 악수후에
바이든 쪽팔려서 어떡하나
라고 씨부린 윤퇘지의 과오를
이렇게 나서서 만회하려는 이재명 대표...
대체 누가 대통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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