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검사 공화국이다 ㅡ개헌하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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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주권은 검사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영장으로부터 나온다.
피의자로 검사와 동거한 여자와 그 엄마는
범죄를 저지를 권리를 보장 받으며
수사와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
기타 국민은 없는 죄도 만들어 처벌 받으며
찍힌 대상은 무한 압색과 수사와 기소 처벌 받을
의무가 있다.
판사의 파일은 캐비넷에 보관되며
검사의 영장 신청을 거부하거나
입맛에 안 맞는 판결을 내릴 시 가차 없이 까발리며
기타 국민으로 강등되어 무한 수사의 대상이 되며
구속과 인신구속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
모든 기자는 찬양보도만 허락되며
탐사 취재는 금지된다.
또한 기자는 검사 입맛의 대상으로
무한수사와 무한 처벌의 대상이므로
알아서 기지 않는 기자나 까부는 기자는
가족 친지 이웃 까지 18족 멸한다.
모든 권력은 영장으로부터 나온다.
피의자로 검사와 동거한 여자와 그 엄마는
범죄를 저지를 권리를 보장 받으며
수사와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
기타 국민은 없는 죄도 만들어 처벌 받으며
찍힌 대상은 무한 압색과 수사와 기소 처벌 받을
의무가 있다.
판사의 파일은 캐비넷에 보관되며
검사의 영장 신청을 거부하거나
입맛에 안 맞는 판결을 내릴 시 가차 없이 까발리며
기타 국민으로 강등되어 무한 수사의 대상이 되며
구속과 인신구속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
모든 기자는 찬양보도만 허락되며
탐사 취재는 금지된다.
또한 기자는 검사 입맛의 대상으로
무한수사와 무한 처벌의 대상이므로
알아서 기지 않는 기자나 까부는 기자는
가족 친지 이웃 까지 18족 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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