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마약 사건 발표는 전형적인 물타기 - 2200억 세관 마약 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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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검사가 나와서 발표할 일이냐?
명문대생들이 마약 투약하고 1200만원 이상 마약류를 판매했다고 하는데, 매우 섹시한 기사라 여러 언론에 도배되고 있지만,
2200억 정도 사건을 두고 이럴 일인가?
2200억 세관 마약 수사 무마를 덮기위해 캐비넷 열었다고 밖에 안보인다.
경계하자. 본질을 놓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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