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사망' 10대 제자 66회 성폭행…학원 선생 가해男의 미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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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의 죽음으로 정서적으로 불안한 10대 제자를 66회에 걸쳐 성폭행한 20대 남성 학원 강사에 징역 4년이 선고됐다.
가해자 A씨는 피해자 B양이 모친의 죽음으로 인해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황에 접근한 뒤 침대에 눕혀
입을 맞추는 등 추행하고, 자신 몰래 친구와 연락한다는 이유로 수차례 얼굴을 때리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흉기로 위협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공판에서
"과외 선생님으로서 연애나 성관계가 용납되지 않겠지만 피고인은 진심으로 사랑했다고 생각했다"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는 만큼 원심의 형은 너무 과도하다" 고 변론함
그냥 인간말종이네?
겨우징역4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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