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비축분 3개월치뿐이라는데 윤정권 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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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보는데 우리나라가 밀가루 수입 의존율이 99%인데
밀가루 비축분이 세달치밖에 없대요
이미 과자/라면업체들이 10-25% 가격인상했지만
세달 이후 다시 또 인상할 계획이라네요
돼지사료값도 폭등해서 몇달후 양돈농가들 30%가 도산할 예정이래요
그럼 안그래도 비싸진 돼지고기값이 더 폭등할거구요
진짜 이거 보통일 아닌데
윤정권은 무슨 대책이 있는 건가요?
닛폰처럼 “식재료 물가가 폭등하면 그김에 다이어트를 하면 된다” 이럴건가요?
지금 강아지 데리고 놀고 그럴 때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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