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가 많겠지만 저는 아베의 명복을 빕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탕슈육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8,327회 작성일 22-07-11 14:49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나이 먹으니 드는 생각이 아무리 아베라 해도 죽음이 희화화될만한지... 이렇게 벌어지고 보니 한 생명이 아깝고 스스로 되돌아보건대 그를 욕만 하던 모습을 반성도 하게 되고 데굴거리며 병원에 실려 가는 방송의 모습이 안타깝기도 했어요 스러져간 영혼에 명복을 빕니다. 추천138 비추천3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