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너무 무례하니까 웃음이 다 나오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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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음. 오늘도 개같은 하루가 시작됐구나
하면서 대충 매장 앞 대빗자루로 쓸고있는데
하얀색 크루즈 한대가 매장앞에 섬.
쥐이이잉 창문이 내려감.
"아저씨! 여기 장사 몇시부터 해요?"
운전석에 앉은 아저씨가 물어봄.
ㅋㅋ 나 아저씨 아니라고 ㅋㅋ 근데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내가 말했음.
"아 저희 11시부터 영업 ㅎ" 까지 이야기하는데
조수석에 앉은 아줌마가
"아유 빗자루질 하는애가 뭘알아 안열었나보지 그냥 가"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ㅋㅋㅋㅋ 너무 무례해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창문 올라가고 차는 떠나감...
뭐지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덟시 반에 밥먹으러 온건 잘한거냐 ㅋㅋㅋㅋㅋ
하면서 대충 매장 앞 대빗자루로 쓸고있는데
하얀색 크루즈 한대가 매장앞에 섬.
쥐이이잉 창문이 내려감.
"아저씨! 여기 장사 몇시부터 해요?"
운전석에 앉은 아저씨가 물어봄.
ㅋㅋ 나 아저씨 아니라고 ㅋㅋ 근데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내가 말했음.
"아 저희 11시부터 영업 ㅎ" 까지 이야기하는데
조수석에 앉은 아줌마가
"아유 빗자루질 하는애가 뭘알아 안열었나보지 그냥 가"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ㅋㅋㅋㅋ 너무 무례해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창문 올라가고 차는 떠나감...
뭐지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덟시 반에 밥먹으러 온건 잘한거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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