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결 정권의 광복절 행사 수준과 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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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정권 시작후 첫 광복절 기념행사 수준입니다.
초등학교 운동회 수준도 안되는 규모네요.
이에 대해 지적하자 이런 말을 하는군요.
대가리 깨진 놈이 말하길 거창한 행사는 북한식 전체주의국가 특성이고 트렌드에 맞게 소박하게 해야 하는게 맞답니다.
대규모 행사는 북한식 전체주의국가의 특성이니
소박하게 .. 트렌드에 맞게 해야 하는게 맞는데 자기 취임식은 실로 어마어마 하군요.
소박한 트렌드에 맞는 행사에서 무슨 말을 했을까요?
광복절날 일본의 과거사 반성과 사죄 배상을 촉구하는 말은 한마디도 없고
일본과 이제 힘을 합쳐야 하는 이웃 이라는 개소리를 하네요.
다들 한일전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며 울분을 토하며 자신은 일본을 극복하려는 항일 애국투사인척 하지만
이런 쓰레기 같은 종자 찍어준 47.85% 2찍들과 지금도 지지한다는 30%는 이완용 송병준 같은 친일매국노와 다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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