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알바’ 결국 손 본다… 노인일자리 등 예산 대폭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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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노령연금만으론 생계가 안되는 사람이 노인 인구의 40%가 넘는걸로 아는데
1년에 6개월씩 해주던 노인 공공근로 없어지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36263
정치글 아닙니다! 정치 댓글 사절요!! ㅠㅠ
지난해 일자리 사업에 들어간 예산은 본예산 기준으로 30조5000억원이다.
사업별로는 실업소득 유지·지원 12조5000억원, 고용장려금 8조4000억원,
직접일자리 3조2000억원 등이다. 추가경정예산안 6조7000억원을 포함하면
실제 집행 예산은 35조2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이로 인해 혜택을 본 인원은 776만5000명이다. 유형별로는 실업소득 253만2000명,
직업훈련 213만6000명, 고용서비스 127만3000명, 직접일자리 101만1000명 등이다.
연령별로는 참여자의 약 70%가 54세 이하 청년·중장년이었다. 이들은 직업훈련과
고용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원을 받았다.
65세 이상은 112만7000명으로, 대부분 직접일자리 사업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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