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여사, ‘허위 경력 의혹’ 서면 조사에 50일 넘게 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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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허위경력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보낸 피의자 서면조사에 50일 넘게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여사는 과거 연구 실적과 수상 이력 등을 부풀려 5곳의 대학에 채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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