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영환 충북지사, 사과하러 와서 "한두 명 사상 정도로 생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녹방구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151회 작성일 23-07-22 11:23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이번 참사를 막았어야 할 책임자 중 한 사람이 김영환 충북지사입니다. 그런데 오늘(20일) 김 지사는 사고 초기 한두명 사상자가 났다고 해서 엄청난 사고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이 일찍 현장에 갔어도 소용이 없었을 거라고도 했습니다.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사과하는 자리에서 한 말들입니다. 추천168 비추천8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