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왕보다 왕비가 명신이 때문에 열 받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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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장갑은 왕비가 끼는 것이나, NATO 정상회의란 비중을 감안 맨손으로 영접하는 왕비의 겸손과 배려가 돋보였다.
그런데 우리 명신이는 지가 무슨 마마라고, 어디 영화에서 본 것처럼, 오드리 햅번 같은 공주 흉내 내려고, 힌장갑끼고 국왕 부처랑 손 잡았다.
둘 다 스페인어는 고사하고 짧은 영어로 인사말도 못하고, 기념 사진 찍자는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싼 티가 팍팍났다. 의전 공부도 갈쳐주는 놈도 없이 발목에 금줄이나 멜줄 아는 이 여자는 박그네보다 더 저렴해 보인다.
똥 싼 바지입고 아무한테나 고개 숙이며 건들건들 거리는 명신이 머슴같은 굥은 만찬장에서 한잔 들어가면 큰 일 낼 수도 있겠다.
그런데 우리 명신이는 지가 무슨 마마라고, 어디 영화에서 본 것처럼, 오드리 햅번 같은 공주 흉내 내려고, 힌장갑끼고 국왕 부처랑 손 잡았다.
둘 다 스페인어는 고사하고 짧은 영어로 인사말도 못하고, 기념 사진 찍자는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싼 티가 팍팍났다. 의전 공부도 갈쳐주는 놈도 없이 발목에 금줄이나 멜줄 아는 이 여자는 박그네보다 더 저렴해 보인다.
똥 싼 바지입고 아무한테나 고개 숙이며 건들건들 거리는 명신이 머슴같은 굥은 만찬장에서 한잔 들어가면 큰 일 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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