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전체적으로 인력 부실화가 진행되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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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표절논문 국제학술지 사건은 하나의 드러난 사례일뿐... 무려 서울대 교수가 저지른...
유명 학력간판을 공장식으로 취득하는 수법이 횡횡하고 가장 엄격하게 퀄리티 유지되어야 할 고학력층의 실력 부실화가 진행된지 오래.
실력이 부실한 인간이 서울대 교수자리까지 차지했으면 고학력층 부실화는 진행된지 한참.
뉴스에 나와서 떠드는 교수란 작자들이 왜 하는 말마다 뻘소리만 하는지도 설명이 되고.
학계만 그런게 아니라 정치판도 인력 부실화가 심각. 장관 시킬만한 인물이 없음.
언론계도 마찬가지.
가장 큰 문제는 자본가 계층의 경쟁력 부실화.
요즘은 죄다 물려받은 것들이라 자기 스스로 자본과 사업을 창출하는 능력이 후달림. 있는거 까먹기나 하고.
기득권도 스스로 기득권을 쟁취한 자와 물려받은 자들간에 퀄리티 차이가 큼.
한국의 심각한 문제가 기득권도 실력이 후달린다는거.
가장 똑똑하고 능력이 있어야 할 자본가 계층, 고학력층이 부실화 되고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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