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잃은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란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6,224회 작성일 22-09-17 16:32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절친한 친구의 아내가 유방암으로 어린자식을 남기고 죽었다. 어찌할 바를 모르던 그 친구로부터 `도와줘`라는 전화가 와서 달려갔다가 방안을 보고 울고 말았다. 집안 여기저기는 죽은 친구 아내가 남긴 메모가 있었다. `우유는 뺨에 대었을 때 따뜻할 정도로` `울면 인형을 껴안게 해줘` 결정적인 건 `지치면 도와달라고 누군가에게 부탁해, 미안해` 추천184 비추천5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