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몸에 합성을…” 尹·김건희 웨딩 등신대, 불법 도용 사진이었다
페이지 정보
본문
해당 등신대는 윤 대통령 팬클럽 ‘열지대’가 지난달 중순쯤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턱시도 차림의 남성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 사진에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얼굴이 합성된 실물 크기의 등신대다. 청와대를 방문한 지지자들의 기념 촬영이 이어지며 인기 포토존이 됐고 이 모습은 언론 카메라에도 포착돼 기사화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