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지적해서 태풍 차바때 하천범람을 막았었던 경남 양산시 양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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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에 있는 양산천
양산신도시가 한참 건설중이던 당시
언론사에서 전문가들과 양산천을 분석하여 기획보도를 함
그래서 양산시도 받아들이고, 기존 계획한 최소높이를 7.86m> 9.6m 로 높임
그러고 6년전 태풍 차바때 양산천이 범람하기 직전까지 감
만약 기존높이였다면 범람 했었을 높이
저 태풍이 지나간뒤 양산시장이 언론사에 감사를 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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