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어처구니 없는 웃음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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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두 명이 헬멧없이 왼쪽에서 타고 내려와 바로 유턴후 저렇게 차선을 마구 넘나들며 곡예운전하자
멈추라는 경찰의 제지에도 쌩까다 경찰차가 몸치기 시도 후
첫짤처럼 병원신세.
애비는 너무 심한거 아니냐 시전.
역시... 콩 심은데는 콩나고 팥 심은데는 팥이 난다
만약 누구의 목숨이라도 날렸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끔찍하고
차라리 저렇게 되었으니 많은 이들의 목숨을 구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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