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때의 개발사업
페이지 정보
본문
원희룡 국토부장관 후보자가 제주지사 시절 1400 여 채의 아파트와 공원을 조성하는 9천억 원대 개발사업을 승인했는데, 원 후보자와 일했던 제주도 공무원 일부가 퇴직 후 민간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는 사실이 저희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 들 중에는 이 사업을 주도했던 TF 팀장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무원으로 수천억 원대의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퇴직 후 사업권을 따낸 컨소시엄으로 이직을 한 것이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인지 의문이 있고 원 전 지사가 이런 사실을 몰랐는지도 논란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랑 일햇던 공무원이 민간사업 참여라니??
이런넘이 국토부 장관하면 나라꼴 잘돌아가겠다 ㅋㅋㅋ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21202&cpage=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