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단독주택 ‘셀프 용도 상향’ 최종 결재 문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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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원희룡 단독주택 ‘셀프 용도 상향’ 최종 결재 문건 나왔다
자연녹지지역이 취락지구로 지정되면 건폐율(20%→50%)과 용적률(80%→100%)이 대폭 완화돼 땅의 활용 가치가 높아진다. 실제 원 후보자가 거주하는 단독주택의 공시지가는 2014년 매입 당시 ㎡당 24만8600원에서 지난해 50만5600원으로 2배 이상 뛰었다.
이런 분이 국토부 장관을 하시면 국토 활용 잘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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