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다하다 지역 예산까지 삥뜯은 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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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으로 집무실 이전하면서 가로등 만드는데 용산구의 돈을 가져다 쓰고 구청 공무원 10명에게 표창장까지 줬습니다
그런대 그 예산은 구민들에게 쓰여야할 구민이 낸 세금이기에 돌려받아야 하는데 아직도 돌려주질 않고 있다고 함...
보통 우린 이런것을 횡령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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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으로 집무실 이전하면서 가로등 만드는데 용산구의 돈을 가져다 쓰고 구청 공무원 10명에게 표창장까지 줬습니다
그런대 그 예산은 구민들에게 쓰여야할 구민이 낸 세금이기에 돌려받아야 하는데 아직도 돌려주질 않고 있다고 함...
보통 우린 이런것을 횡령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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