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10대 생존자 극단적 선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카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186회 작성일 22-12-15 13:10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마음이 무겁습니다. 같이 간 일행이 당시 사망하고 혼자 이겨내려다 트라우마를 못이겨낸 것 같습니다. 부디 다녀오신 분들 심리치료 꼭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163 비추천6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