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아저씨의 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이팅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993회 작성일 22-06-30 00:20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https://etoland.co.kr/link.php?n=6851056 복사 나는 소위 "급식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아동" 이었지만 매월 급식비 수납용 봉투에 도장을 찍고 다른 반친구들처럼 이름을 부르며 건네주던 담임선생님은 나이 50이 넘은 지금도 잊을수 없다... 추천49 비추천5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