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신 아들’ 징계 여론에 난감한 서울대··학생들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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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 아들’ 징계 여론에 난감한 서울대··학생들은 ‘부끄럽다’ (daum.net)
정순신 변호사의 국가수사본부장 낙마 파문의 불똥이 서울대로 튀었다. 학교폭력 가해자인 정 변호사 아들이 정시로 서울대에 합격해 재학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학생들을 중심으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대 측은 “사실관계부터 정리 중”이라며 난감한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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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제가 오프라인에서 확인한것에는 쥐죽은듯 아주 조용하게 침묵질로 일관하는거 같은데 말이죠.. 아주 조용해요.
그렇게 공정이니 어쩌고 핏대 높여 ㅈX발광쳐댔던거 생각하면 너무 조용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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