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앞둔 조선일보 노조 “저녁있는 삶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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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20시간 시대에
저녁있는 삶을 원하는 조선일보 노조는
아직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글은 정치글이 아니라 찐 유머글입니다 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092102?sid=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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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20시간 시대에
저녁있는 삶을 원하는 조선일보 노조는
아직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글은 정치글이 아니라 찐 유머글입니다 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092102?sid=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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