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간부의 아들과 결혼했던 한국 싱글맘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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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23 남자 22때 3개월만에 상견례 하고 빠르게 진행된 결혼
노느라 집에 그냥 안 들어 옴
적반하장 전 남편이 먼저 이혼 요구
아이때문에 이혼을 하고 싶지 않았던 여자분은 무릎까지 꿇음
애 데려갈까봐 여권 뺏음 그래놓고...
아이 키우게 해주면 이혼해 준다니까 콧노래 부르면서 이혼하러 감
싸이코패스 아니냐며 분노
아이한테 아빠 기억 남겨주려고 연락 시도 했지만 무관심
새로운 여자 자랑에 패널들 할많하않
양육비는 중국 물가로 계산해서 한국돈으로 20만원 줌
시댁이 형편이 안 좋나 했더니 중국 인민대표에 사업도 크게 한다 함
넉넉하진 않으신 거 같지만 아이 데려오길 천만다행 아이랑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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