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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러시아, 미국 그리고 유럽. 그들이 일단 노리는 것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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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계멘탈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965회 작성일 22-07-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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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ljazeera.com/news/2022/6/27/g7-pledges-600bn-infrastructure-plan-to-counter-china 

 

알자지라 보도에 의하면 G7 이 600억 불의 자금을 중국의 일대일로 를 카운터 치는데 사용을 한답니다. 

주요 지역은 아직까지는 아프리카에 집중 되어 있는 것을 보니, 일단은 시작점으로, 중국이 아프리카 일대를 경제적으로 식민지화 시키는 것을 정면으로 반격하며, 아프리카를 신재생 에너지 생산 기지 로써 에너지 식민지화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으로 보입니다. 

 

바로 몇일전, 유럽연합은 천연가스 와 원자력을 신재생 에너지 분류 (탁소노미) 에서 제외 시키기로 잠정 결정을 내렸습니다.  

 

결국 중국의 일대일로에 대한 본격적인 반격의 일환으로써, 군사적인 협력관계 역시 강하게 결속을 다지려고 독일에서의 G7과 동시에 스페인에서의 나토를 개최하는 것 인데. 멍청하기 짝이 없는, 그저 부랄에 들은 뇌나 긁는거 밖에 모르는 놈이랑, 성괴 사기꾼년이 거기다 데고, 아무도 관심없는 원전판다고 룰루랄라 나토에 가 자빠져 있으니, 참 한심하기가 그지 없는 일 입니다.  

 

뭐 중국의 일대일로를 카운터를 제대로 치려면, 러시아의 유라시아 벨트 가 필수요소인지라, 유럽의 경우, 미리 미리 천연가스를 신재생 에너지에서 제외 하고, 스웨덴과 핀란드 등의 북유럽 국가의 나토 가입을 서두름으로써,  본격적으로 유라시아 벨트가 열리기 전에 러시아를 미리 견제 하려는듯 합니다. 반면에,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이 완전히 어그러진 것으로 보아, 유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경우 어쨓든 끝났으면 하는 모습을 보이는 듯 합니다.  

 

반면, 미국의 경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빠르게 끝나길 바라는 것 같지 않습니다. 이미 이 전쟁이 바이든의 억지와 의지에 의해서 발발한 전쟁인건 공공연한 비밀이 되었듯이, 미국은 우크라이나 동부 곡창지대가 우크라이나 반러파 정부의 관리하에, 결국 미국의 통제권 으로 들어옴 으로써, 미국이 생각하는 미래먹거리중 가장 중요한 하나인, 식량패권에 대한 욕심을 부리는 듯 합니다.  

 

즉, 우크라이나가 대리전을 통해서 곡창지대에 대한 통제권을 다시 빼앗어 올 때 까지, 아프리카 등지 에서 우선 중국의 일대일로를 견제하고, 대체함으로써 시간을 벌면서, 새로운 에너지 식민지들을 개척하고. 동시에 남한과 북한의 긴장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유라시아 벨트의 시작점을 틀어 막음으로써, 러시아의 유라시아 벨트 역시 미국의 통제권 하에 두는, 그런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즉 미국 민주당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폭망하고, 전쟁광 힐러리 가 등판하지 않는한, 한반도에서의 직접적인 전쟁위험은 일단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쪽발이들인데, 게인적으로 쪽발이 들이 본격적으로 G7과 함께 해외개발사업에 동참하기 전에, 그들의 경제가 먼저 무너지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굥과 검찰굥산당이라는 희대의 무능력한 엽기적인 매국노 정부 하에서, 유라시아 벨트의 시작점 이자 연결점으로써의 대한민국이 우선 민영화란 이름으로 외국놈들의 소유가 될 위험이 매우 큰것 같습니다. 아마도 바로 이걸 노리고, 한국을 돌격대장으로 만들어서, 중국과의 관계 악화를 만듦으로써, 한국자체의 경쟁력을 악화 시키고, 한국내부의 경제기반을 흔들어놓는 그런 의도로 보이는데.. 

 

다행이 이재명 의원이 이러한 의도를 간파하고 민영화방지법을 발의 했는데. 민주당 수박들이 협조를 하도록, 빨리 민주당을 개혁 해서, 보다 적극적인 입법으로 우선 할수 있는 한 최대의 견재를 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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