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은 이 새를 보고 배워라. > 낄낄빵빵

본문 바로가기

낄낄빵빵

짜장은 이 새를 보고 배워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그란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6,218회 작성일 22-05-18 20:49

본문

 

 

 

 

 

 


이 새는 빵으로 낚시하는데 


자신이 감당이 안되는 크기의 물고기가 오면 

빵을 다시 건진다.


그런 큰 물고기를 욕심내서 물면 오히려 자신이 주그므로.   







아래는 영국 이코노미스트지가 보도한 내용 중 일부.

 

 

https://www.economist.com/asia/2022/05/07/south-koreas-incoming-president-faces-a-tough-tenure

 

16528747582799.png

 

 

"윤석열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것을 물어버렸다"




짜장이가 대선에 나선 것 자체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크기를 욕심낸 것.

 


 이런저런 농간으로 어찌어찌 당선은 됐지만 

대통령직이 감당이 안되니

계속 문제가 생기는 것.




올가을에 조기대선하자, 석열아.

그게 너의 인생에도 좋은 일이다.

 

 

 

 

 

 

 

 

 

 

 

1652874759414.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653건 1976 페이지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Copyright © KOREAFIGHTING 대한민국 화이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