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남편 “아내, 순수하게 나라 생각해 국힘 입당”.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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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25864?sid=100
이씨는 “아내는 늘 ‘나는 태어날 때부터 뼛속까지 우파인 사람’이라고 말해왔다”며 “스포츠 선수로 대중적인 활동을 하니 드러내지 않았던 것 뿐”이라고 말했다.
“아내는 정치에 거리를 두고 살아왔고 평생 그렇게 살려고 했는데 남편이란 사람이 문재인정부 때 북한 주민 인권 활동 등을 하다 핍박 받는 걸 보고 (입당) 결심을 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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