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건을 둘러싼 논리적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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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발은 화학적 변화를 발생시키는데 화학적 변화가 없다
2. 쌍끌이로 어뢰인양은 물리적으로 불가능 (동일한 좌표에 있던 거대한 가스터빈실은 외려 4일 뒤에 발견 인양했다고 극소 언론에만 보도 ) ....
3. 육군에선 노크귀순만 허용해도 합참작전본부장 포함 장성급 5명 영관장교 9명 합 14명을 문책 또는 징계위원회 회부. 해군에선 쥐도 새도 모르게 어뢰 맞아 폭침당했다면서도 감사원에서 징계대상자로 통보한 장성들 상당수가 진급 및 좋은 보직을 받게 된다.
4. 함수,함미 이틀동안 못 찾는 쓰레기 SONAR 기술 ( 북한 우주 발사체 더 작음에도 발사 1시간 만에 찾음)
5. 김태영 국방장관이 청와대로부터 받은 A4 메모지에 적혀 있던 잠수함
2. 쌍끌이로 어뢰인양은 물리적으로 불가능 (동일한 좌표에 있던 거대한 가스터빈실은 외려 4일 뒤에 발견 인양했다고 극소 언론에만 보도 ) ....
3. 육군에선 노크귀순만 허용해도 합참작전본부장 포함 장성급 5명 영관장교 9명 합 14명을 문책 또는 징계위원회 회부. 해군에선 쥐도 새도 모르게 어뢰 맞아 폭침당했다면서도 감사원에서 징계대상자로 통보한 장성들 상당수가 진급 및 좋은 보직을 받게 된다.
4. 함수,함미 이틀동안 못 찾는 쓰레기 SONAR 기술 ( 북한 우주 발사체 더 작음에도 발사 1시간 만에 찾음)
5. 김태영 국방장관이 청와대로부터 받은 A4 메모지에 적혀 있던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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