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집단 따돌림 + 성폭력의 전말[보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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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서 일한다는 지인의 지인과 통화를 해봤는데.....
부서는 안전방재부 3 오디티섹션1
언론에 공개되기전 이미 몇달전부터 인지하고 포스코 내부에서는 떠들석한 이슈였다고 함
저 폭탄이 언론에 언제 터지냐만 관건이었다고
그동안 포스코 내부에서는 피해 여성 구슬리기 + 직원들 입단속시키기가 물밑 작업
피해 여성에게 상사들이 언론에 공개되면 너만 손해다~~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면 여자에게 안좋다~원하는게 머니~~ 이런식으로 피해 여성을 구슬렸다나
언론에 보도 된 직 후 증언한 남자 찾아낼려고 떠들썩 했고
애초에 성추행으로 회사 내부에서 가해자 감봉 징계 받은후 되려
피해녀를 별 것도 아닌걸로 지랄했다는 분위기가 조성되서 힐난했다고 함
피해녀의 외모는 귀엽고 딱봐도 착한 순둥이, 생긴거대로 성격도 착하고 소심한 편(이쁜여자는 착하고 소심하면 절대 안된다는걸 일깨워주는)
가해자 4명중 3새끼는 유부남, 한 놈은 결혼한 딸도 있다고
딱 여자 드럽게 밝히는 꼰대 새끼들, 애초에 회사가 고여서 꼰때 새끼들이 넘쳐난다고함
간부들은 툭하면 어린 여직원끼고 밥 먹고
여직원중에 성희롱 안당해본 여성은 없을 정도
특히 유부남 새끼들이 졸라게 껄떡대고 작업 한 번씩은 다 당해본다고
가해자4 새끼들 사진 보니깐
진심 드럽게 생겼더라 난 관상학 같은거 안믿는데.......포스코 사건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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