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발 이제 안그럴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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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너무 급하게 가서
소변기에 거의 달라붙어서 급한거 내보내고 보니까
벨트가 닿아있는거에요
소변기는 물도 잘 안빠지는거라 밑에 고여있는데..
속으로 와 시발..하고 생각해보니
'내가 왜 여기있지? 난 자려고 누웠는데?? 다행이다 얼른 일어나야지!' 했는데
다행이 아니었음..
나이 36에도 싸네..
소변기에 거의 달라붙어서 급한거 내보내고 보니까
벨트가 닿아있는거에요
소변기는 물도 잘 안빠지는거라 밑에 고여있는데..
속으로 와 시발..하고 생각해보니
'내가 왜 여기있지? 난 자려고 누웠는데?? 다행이다 얼른 일어나야지!' 했는데
다행이 아니었음..
나이 36에도 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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