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 공포영화 사상 최고 미모라던 그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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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노미나 서스페리아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이 원스 어폰어 타임의 그녀를 보고 바로 발탁
15세때의 누님 어찌나 이쁜지 공포영화란 사실도 잊은채 몰입하던 기억만.. 역대 최고 호러영화속 여주란데 이견이 없을듯..
14세때 여주 어린시절로 원스어폰어 타임인 아메리카에 출연하던 저 유명한 발레씬..
그저 천사강림이란 말박엔 달리 표현할 말이 음..
16세 전작들에서 빛나는 미모를 본 루카스 감독에 의해 환타지 라비린스에 전격 캐스팅.
20세 정오의 열정에서.. 성숙해 지신 누님 모습 글래머 몸매도 뽐내시고 음..
21세 인간 로켓티어 에선 섹시미 까지..
백마타고 휘파람 불고.. 21세
미모의 절정시기였다 봄
인형이란 소리 듣던 누님의 각성된 연기..30세
레퀴엠 포어 드림... 마약에 찌든 누님의 모습이 충격적으로 다가오던..
정말 원스어펀어~하고 페노미나에서 누님 미모란 정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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