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정신 비웃었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모닝두유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842회 작성일 23-08-13 10:06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오늘 대령님 울컥하네요. 대령달 때 까지 별별일 다 겪었을텐데.. 헌병 병과 대령이면 스타급인데, 아들같은 병사를 위해 옷 벗을 각오를 하다니. 리스펙 ! 추천222 비추천9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