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사과를 거절한 아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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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누가 길에서 우리 애를 때린 후 자신의 집으로 저녁식사 초대를 한다면
우리는 당연히 거절할것이다. 그가 단지 호날두여도 말이다.
초대는 우리가 아닌 호날두를 위한것 같으며 우리는 그 초대에 응할 생각이 없다."
"또한 제이크(아이)가 맨유와 호날두를 보러가고 싶지 않다고 확실하게 얘기했다.
이건 내 의견이 아닌 우리 아이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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