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이 조국을 욕할때 나는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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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조국을 욕할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검찰개혁 선봉이 아니기 때문이다.
박지현이 최강욱을 욕할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열린민주당이 아니기 때문이다.
박지현이 운동권 586 의원들 용퇴를 주장했다.
뭐? 이런 XXX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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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뮤를 돌아다녀보면
노통 추모식 열기와 박지현 때문에
오히려 강한 지지자들 결집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586에 피꺼솟 하든 뭐든........
일단 '얘는 안되겠다' 는 인식이 민주당 내에 발현되고 지지자가 결집하고,
이전에 없었던 4050코어와 2030신세력의 결집이기에!!!
결과가 더 기대됩니다!!!!온세상이 푸르게~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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