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서 성폭행해도 된다고 와이프한테 허락받은 러시아군인 근황
페이지 정보
본문
- 우크라이나 여자는 성폭행 해도 된다고 허락한 와이프와 그 남편의 통화가 우크라 정보국에 의해 감청되어 공개됨
- 남자는 부차 학살에 가담한 러시아 64독립차량화소총여단 소속이고 부부의 이름 및 신상 다 까발려짐 (당연히 부인은 본인들 아니라고 부정하는중)
- 지난 23일 이지움 인근에서 우크라군에게 패배후 남편은 포로로 생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