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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할로윈 때 기동대 파견 거부한 서울경찰청장 - 석열이 측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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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란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125회 작성일 22-11-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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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경찰서장은 이태원 할로윈 대비 '기동대'를 보내달라고 

서울경찰청에 2번이나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고 증언함.

 

 

대규모 군중에 대한 혼잡 관리는 

지역 경찰서 인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경찰청이 직접 관리하는 '기동대'가 하는 일.

 

 (촛불집회 때 오는 경찰들도 바로 그 '기동대')

 

그런데 

이러한 용산경찰서의 요청을 

서울경찰청장이 거부하여 

끝내 기동대가 파견되지 않음.

 

 

이태원 할로윈 때 매년 대규모 군중이 몰렸고

(그래서 매년 기동대가 파견되어 사고가 없었고)

 

이번에도 대규모 군중이 뻔히 예상되는 상황에서 

  

서울경찰청장의 이러한 행동은 상식 밖의 이상한 일.

 

 

 

그런데

 

서울경찰청장은 윤석열 취임 이후 초초초고속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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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처음 청장급이 되었는데 

 

불과 6개월만에 

 

무려 서울청장으로 승진. 

 

 

 윤석열이 왜 이런 초초초고속 승진을 시켰을까. 

 

 

 윤석열 외할머니가 30년 이상 다닌 절 

승려의 조카라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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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장의 이러한 초초초고속 승진은

 

윤석열이 직접 지시하지 않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니  

  

윤석열 측근이라 할 것인데 

 

이태원 할로윈 때 기동대를 보내지 않은 상식밖의 행동을 한 것은 

 

파견 요청을 2번이나 거부한 것은 

 

윤석열, 한동훈 등의 뭔가의 지시에 의해서 그런 것으로 봐야할 것임.

 

'마약수사쑈'를 위해서든, 뭘 위해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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