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 검찰과 유동규가 거래한 정황이 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유동규는 검찰에게 자신의 휴대폰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받게 해달라고 했다고 하는데 수사기록을 본 판사는 이걸 짚은거죠...
이재명 의원을 잡기 위해 지금 검찰과 유동규가 짜고 표적 기획수사를 하고 있다는 증거가 나온겁니다....
간첩 조작 사건때도 개검이 유우성씨의 여동생을 회유하고 겁박해서 허위 진술하게 만든적 있죠...
그때 간첩조작 개검들이 아무 죄값을 받질 않았으니 언제든 개검은 비슷한짓을 할수 있는 힘을 얻는거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