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빡침주의] 30년간 돌봐준 중증장애 딸 살해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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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개시발새끼들 주둥이 놀리는 꼬라지
저건 그나마 순화한거고 취재현장에선 '
딸 죽이고 살인자가 된 죄책감이 어떠냐
', '
딸에게 하고 싶은 말 있냐
' 는 질문도 했다고함
왠만하면 중립 박는 커뮤에서도 기자들에 분노하고 있음.
조금 과격한 성향의 사이트는 아예 언론인은 직업으로 치지 말자는 말도 나오고 있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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