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서 30대 한인 부부 피격‥임신 아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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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30세 남성 코델 구스비로 현장에서 체포 됨
범행 직후 달아났다가, 경찰이 뒤쫒자 항복 자세로 "내가 했다"는 말을 반복했다고 함
피해자들과는 일면식도 없었고, 총은 훔친 것으로 조사 됨...
역시나 범인은 정신병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고, 총격을 벌이기 전에 피해자들과 어떠한 접촉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남...
대낮에 벌어진 묻지마 총격이라니....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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