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은 이 새를 보고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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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는 빵으로 낚시하는데
자신이 감당이 안되는 크기의 물고기가 오면
빵을 다시 건진다.
그런 큰 물고기를 욕심내서 물면 오히려 자신이 주그므로.
아래는 영국 이코노미스트지가 보도한 내용 중 일부.
https://www.economist.com/asia/2022/05/07/south-koreas-incoming-president-faces-a-tough-tenure
"윤석열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것을 물어버렸다"
짜장이가 대선에 나선 것 자체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크기를 욕심낸 것.
이런저런 농간으로 어찌어찌 당선은 됐지만
대통령직이 감당이 안되니
계속 문제가 생기는 것.
올가을에 조기대선하자, 석열아.
그게 너의 인생에도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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